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캇 카즈미어 (문단 편집) === [[탬파베이 레이스|탬파베이 (데블)레이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sidhjyJvh1uckof9o2_500.jpg|width=100%]]}}} || 2004년 8월 23일, 카즈미어는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졌고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최종적으로 2승 3패 5.6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지만, 9이닝당 탈삼진이 11.07개로 뛰어난 구위를 갖고 있음을 증명했다. 2005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로서 활약하기 시작했는데, 2005년에는 10승 9패 3.7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첫 시즌치고는 좋은 시즌을 보냈지만 100개의 볼넷으로 볼넷 부문 1위에 오른 게 옥의 티였다. 2006년에는 개막전 선발로 낙점받았는데 당시 카즈미어 나이는 22세 2개월 10일로, 1986년 [[뉴욕 메츠]]의 [[드와이트 구든]] 이후 가장 어린 개막전 선발투수가 되었다. 이 해 카즈미어가 상대해 이긴 선수들로는 [[로이 할러데이]], [[제이미 모이어]], [[돈트렐 윌리스]], [[커트 실링]], [[조시 베켓]], [[팀 웨이크필드]] 등 다들 팀의 주축 선수들이었다. 올스타에도 선정되어 1이닝을 퍼펙트로 막기도 하고, 8월 22일에는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삼진 8개를 잡으며 데블레이스 선수 중 통산 최다 삼진을 기록하게 되었다. 그러나 시즌 중 부상으로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144이닝 동안 10승 8패 3.2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고질적인 제구력 문제가 어느정도 개선돼서 볼넷삼진 비율이 지난해 1.74에서 3.13까지 치솟았다. 2007년은 카즈미어의 '''[[리즈 시절]]'''로, [[아메리칸리그]] '''삼진 1위'''(239개), 선발등판 1위(34경기)에 '''개인 한 시즌 최다승'''(13승)을 기록한 해였다. "'''앞으로도 건강하기만 하다면''' 아메리칸리그의 최고 투수가 될 수 있다"란 평가를 들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36.media.tumblr.com/tumblr_nsidhjyJvh1uckof9o3_r1_400.jpg|width=100%]]}}} || 2008년 데블레이스는 레이스로 팀명을 바꾸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지만, 카즈미어는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출발부터 좋지 않았다. 심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레이스에서는 팀의 에이스를 보호하기 위해 5월에야 카즈미어를 메이저리그로 올렸다.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생애 두번째로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레이스에서는 가능한 한 카즈미어가 등판하지 않고 쉬기를 바랐지만, 경기가 15회까지 진행되자 결국 카즈미어가 등판할 수밖에 없었고, 카즈미어가 등판해 무실점을 기록하고 다음 회 AL 올스타팀이 득점하면서 승리투수가 되었다.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늦게 시작한 것 외에는 별다른 문제점이 없었으나, 타석당 평균투구수가 4.28개로 메이저리그 투수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 때문에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투구수는 100개를 가까이 채웠는데, 이제 5회 진행 중일 때가 많았다. 때문에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별명 오쓰자카와 비견되는 오즈미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래도 시즌 중 4년 계약을 맺었다. 2009년에 본격적으로 문제가 생겼다. 4월에 팔꿈치 통증으로, 5월에는 투구폼에 문제를 보이며 다리 부상까지 왔다. 6월 말에 복귀했지만 이미 그동안 망가질대로 망가져 8월말까지 8승 7패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평균자책점은 예년에 비해 급등한 5.92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